잠월미술관 로고

잠월미술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 했습니다.
잠월 스무살 청년의 전시는 석현 박은용 전- 삶과 예술 그리고 가족 전 입니다.
2009년 못 다한 삶에의 열정, 그리고 남겨진 이야기 전에 이어 두 번째 갖는 전시 입니다.
치열한 삶을 살다가 가신 한 화가의 삶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기를 바라는 소박한 마음으로 갖는 전시 입니다. 정성껏 마련한 전시회에 가을 빛 가득한 산내리로 마실 나오시기 바랍니다.